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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상승 등 주식이슈 정리 (7월13일 월)

by 대출정보나라 202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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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는 여전히 상승 중.

금요일장 우리증시가 밀릴때 나스닥 선물이 약세였지만 약세에서 상승으로 전환

그러면서 주가는 나스닥은 사상최고치 경신

다우도 다시 하락 이후에 강세로 마감되었습니다.

특징주는 넷플렉스와 테슬라입니다.

 


은행,항공주들이 미증시에서 상승했지만 주도주는 아닙니다.

 

넷플렉스는 역시 코로나 시대의 언텍트관련주입니다.

테슬라는 앞으로 세상을 바뀌는 주식입니다.

결국 디젤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종목들이 미증시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 큰 흐름은 우리증시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2차전지와 수소차는 우리의 관심주입니다.

이들 종목들은 시장에서 실적이 받쳐주지 못하더라도 성장주입니다.

520만대 생산의 테슬라고 1000만대 생산의 도요타를 앞지른 것은 결국 앞으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넷플렉스가 강세입니다.

결국 코로나는 완전하게 될수 없고 결국 우리와 함께 생활하는 바이러스가 될수 있다라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입니다.

결국 언텍트관련주들이 강세입니다.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결제

야외 할동보다는 집콕 게임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카카오,네이버등의 언텍드 대표주들이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주들은 선별적으로 이어질수 있지만 앞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부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제약바이오주들은 앞으로 계속 관심이 가는 업종입니다.

이들 업종에서 주가는 왔다갔다 할것입니다.

세상은 이제 바뀌고 있고 우리는 바뀌는 업종 종목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수익률게임을 이어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리지 말고 추세가 살아있는 강한 종목에 집중하시면서

약한것은 정리하고 강한 종목으로 교체매매하시면서 한 주 맞이하시면 좋으시겠습니다 ^^

 

▶ 7월10일 글로벌증시 마감시황

다우(+1.44%) 나스닥(+0.66%) S&P(+1.05%)
상해(-1.95%) 심천(-0.31%) 항셍(-1.84%)

미국증시는 치료제 효능소식에 상승했다.
美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GILD, +2.15%)는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 사망률을 60% 이상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렘데시비르는 지난 5월에 미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긴급사용 허가를 받은 코로나19 치료제이다. 

 

이러한 소식에 투자심리는 개선되었으며, 코로나19 백신 개발 관련 종목인 화이자(PFE, +1.11%)와 독일 바이오엔테크(BNTX, +7.24%)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3일 연속 신고가 행진을 기록했다. 

한편 미중 갈등은 악화되는 분위기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관계 악화를 이유로 미중 2단계 무역협정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금일 발표된 미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대비 0.2%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0.4%)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중국/홍콩증시는 국영펀드의 보유주식 축소계획 소식에 하락했다. 
8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상해/심천종합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2개의 중국 국영펀드가 보유중인 주식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힌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중국 경제참고보는 중국의 국민연금 격인 전국사회보장기금이 중국인민보험(02328) 주식을 최대 70억 위안어치 처분할 계획이며, 국가반도체산업투자기금 역시 보유중인 구딕스테크(603160), 북두성통(002151) 등의 지분을 매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美·中간 갈등이 고조된 점도 투자심리를 억눌렀다.

美 국무부는 중국 신장 지역 내 위구르족 인권 탄압을 이유로 신장 지역의 중국 공산당 간부 3명에 대해 당사자와 직계 가족의 미국 입국 자격을 박탈하는 비자제한을 가했다.

업종별로는 금융(-4.14%)과 에너지(-3.27%)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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