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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그 상품

주식이슈(200715)

by 대출정보나라 202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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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커들로 위원장, 4차 부양책 관련 언급

  커들로 위원장은 4차 부양책은 분명히 나올 것이라면서 백악관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원한다고 밝힘
  그는 부양책의 타깃을 정해야 한다며 단지 일자리에만 인센티브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 대면수업 학교에 대한 자금 지원도 고려

 화이자 코로나백신 FDA ‘패스트 트랙’ 승인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이 FDA의 패스트 트랙 승인을 받음
  패스트 트랙은 의료적 필요가 긴급한 경우에 치료제나 백신에 대한 검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부여. 빠르면 이달말 대규모 임상 진행

 EU, 홍콩 기술 수출 중단 검토

  ㅇ 유럽연합(EU)이 홍콩으로의 주요 기술 수출 중단을 검토하는 등 중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임
  ㅇ EU 각국 외교장관들은 중국의 홍콩 자치권 침해 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각국이 이를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

 주요 기술주 하락세로 나스닥 -2%대 하락

    ㅇ 테슬라는 S&P500 지수 편입 기대감에 장중 한때 16% 이상 폭등했다가 -3%대로 하락 전환하며 변동성 확대되며 지수에 부담
  ㅇ  테슬라 여파로 MS, 아마존 등 주요 기술주 장초반 상승세 반납하고 하락. 최근 가파른 상승에 따른 과매수 부담 등 작용

 

 미국 증시

  캘리포니아 경제 재개 철회에 경제 회복 지연 우려로 하락

  ㅇ BNTX(+10.55%): 미국 FDA 패스트 트랙 승인
  ㅇ LVS(+6.15%): 마카오 검역요건 해제
  ㅇ PEP(+0.33%): 2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유럽 증시

  코로나19 치료제 및 기업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

 중국 증시

  ㅇ 코로나19 치료제 및 경제 회복 기대감에 상승
  ㅇ CATL(+9.9%): 테슬라에 배터리 납품 관련 보도
  ㅇ 신희망(+5.2%):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
  ㅇ 중국중면(-4.3%): 차익실현 매물 출현

 일본 증시
  ㅇ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으로 상승

 



미증시의 움직임이 우리증시의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꼭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은 일단 미증시 급등으로 시초가 강세가 기대됩니다.

그 이유는 첫번재 모더나의 백신 기대감입니다 

아침에 미증시 강세 이후에 해외증시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더나가 시간외 주가에서 강세 그 강세의 이유는  백신 임상 기대입니다.

임상 2상에서 45명 전원에 항체가 형성되었다라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활동에 제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에너지 관련주들이 급등했고 철강주들이 강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에 은행주들이 강세

기술주들도 함께 강세를 보여주었지만 다우가 강합니다.

우리도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종목들로 순환매가 이어질 것입니다.

석유화학 그리고 철강,자동차입니다.

특히나 전일 우리는 뉴그린정책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성장주이지만 기존에 시장에서 소외받았고 코로나 이후에 실적 기대감이 있어

저점에서는 매수세가 이어질수 있는 위치이며

제약 바이오주들의 선별적인 상승세는 지속될것입니다.

시장을 이끌어 주었던 언텍트관련주들은 급등 이후에 매물 소화과정

대신 포스코나 석유화학종목드로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오늘 거래소체크합니다.

몰론 우리는 삼성전자,하이닉스 상승해야 시장이 움직입니다.

네이버,카카오,삼성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이들이 움직일대 지수가 가볍게 움직입니다.

일단 시장의 매수가 바뀌고 있다라는데 역점을 두고 매매도 그렇게 합니다.

순환매를 계속 할수 있고 추세는 여전히 상승기조에 역점을 두고 매매하시기 바랍니다.

지수도 상승하면 더블N의 패턴으로 움직일수 있습니다.

여기를 포커스로하여 금일 장 맞이하시면 좋으시겠습니다 ^^

 


▶ 7월14일 글로벌증시 마감시황

다우(+2.13%) 나스닥(+0.94%) S&P(+1.34%)
상해(-0.83%) 심천(-0.85%) 항셍(-1.14%)

미국증시는 주요 금융주들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상승했다.
미국 주요 금융주가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특히 다우30에 편입된 JP모건(JPM)의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338억달러, 1.38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의 컨센서스(304억 달러, 1.19달러)를 대폭 상회해 미국증시 상승을 주도했다. 또한 금일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미국증시 상승세를 견인했다. 美 노동부는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0.60%)이 시장 예상치(+0.50%)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반면 미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는 지속됐다. CNBC에 따르면 텍사스, 플로리다 등 일부지역은 코로나19 확진자 수 지속 증가에 경제 재개 계획을 취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캘리포니아주는 모든 술집, 영화관, 식당 등의 실내 영업을 다시 금지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3.60%), 소재(+2.54%)를 비롯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중국/홍콩증시는 무역지표 호조에도 미·중 갈등 고조에 하락했다.
래리 커들로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관계가 좋은 상태가 아니며, 트럼프 행정부 전체가 그렇다"라고 발언했다. 다만 "중국은 1단계 무역 합의를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그게 맞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이 트럼프 정부가 미국 상장기업회계감독위원회와 중국 증권감독당국이 체결한 회계 관련 양해각서를 폐기하기로 했다고 보도한 것도 미·중 갈등 우려를 키웠다. 이 회계 협정이 폐기되면 중국 기업이 미국 회계 규정을 따라야 해 중국 기업의 미국 증시 상장이 어려워지게 된다. 한편 금일 발표된 중국 무역지표는 호조를 기록했다. 중국 관세청이 발표한 6월 수출과 수입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0.5%, 2.7% 증가해 예상치(-2.0%, -9.0%)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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